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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사람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을 때
작성자 이경로 목사 등록일 2015-12-16 14:06:48 조회수 187

 

어느 직장이든 업무적으로 부딪쳐야 할 관계 만이 아니라 인간적으로 부딪쳐야할 여러 가지 관계들이 있습니다 

직장 안에 있는 이러한 관계는 직장 동료, 직장 후배 그리고 직장 상사로 대충 구별할 수 있을 것 입니다 

어느 관계나 마찬가지겠지만, 이 가운데 가장 어렵고 곤란한 것은 아마도 윗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 것인가라는 문제일 것입니다.  

더구나 업무적으로나 인간적으로 윗자리에 있는 사람을 이해할 수 없을 때, 아랫 사람으로서 느껴야 하는 당혹감도 적지 않습니다. 이때, 아랫사람이 보이는 반응은 여러 가지입니다.

뒤에서 상사에 대해서 이런 말, 저런 말하는 사람도 있고, 되도록 함께 일하지 않으려고 피하는 사람, 그러다 어쩔 수 없이 함께 일하게 되면 대충 일을 처리하면서 피해버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면 성경은 이 문제를 어떻게 말씀하고 있습니까?

베드로전서 218절을 보십시오.

"사환들아 범사에 두려워함으로 주인들에게 순종하되 선하고 관용하는 자들에게만 아니라 또한 까다로운 자들에게도 그리하라"

여기에서 베드로가 말하는 까다로운 주인이란, 현대로 따지면 같은 회사에서 일하는 "까다로운 상사"를 가리킵니다.  

그런데 베드로는 "선하고 관용하는 상사에게 뿐만 아니라 까다로운 상사에게도 순종하라"고 권면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가정에, 직장에, 사회에, 그리고 교회에 권위를 세우셨습니다.

때문에 우리는 직장에서 위에 있는 권위에 기꺼이 순복해야 합니다.

그리고 {권위 아래 있는 사람들}을 사랑으로 인도해야 합니다.

위에 있는 사람을 도대체 이해할 수 없다고 해서, 권위 아래 있는 사람이 제대로 순복하지 않는다고 해서, "권위에 순복하고 아랫 사람을 사랑으로 인도해야 하는" 우리의 책임이 면제되는 것은 아닙니다.  

상대의 반응에 상관없이, 우리는 마땅히 우리가 해야 할 일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어려운 일입니다.  

하나님께서도 그 어려움을 잘 아십니다.  

이제 당신의 삶의 중심을 "그리스도를 보다 알아가는 일"에 맞추십시오.  

그리고 모든 일에서 주님의 도움을 구하십시오. 때마다 필요한 지혜를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에게 권위를 허락하셨다면, 거기에는 하나님께서 계획하시는 뜻이 있습니다.

오늘도 이 사실을 기억하며 생활하는 하루가 되길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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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성재(2015-12-18 10:47:00)

    아멘
    하나님의 계획을 볼수 있는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 박정아(2015-12-16 22:42:47)

    오~목사님칼럼도 있고
    읽을거리 풍성한 홈피 너~무 좋아요.
    자주 들어와지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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