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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대접하기를 힘쓰라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6-01-19 13:00:06 조회수 159

서로 대접 하기를 힘쓰라 (16:1-3)

 

아무리 능숙한 연주자라고 해도, 연습할 때에는, 마치 그 악기를 처음 대하는 사람처럼,  

조심스럽고 신중해집니다. 그리고 쉬지 않고, 철저히 연습합니다. 


우리는 자라면서, {꾸준히 노력하라}는 말을 들어왔습니다.  

만일 우리가 어떤 일을 잘하고 싶다면, 우리는 먼저 그것을 배우고, 꾸준히 연습해야 합니다. 

공부도 마찬가집니다. 선생님이 학생에게 {배움에는 왕도가 없다}고 충고하는 것도 같은 이유에서 입니다.

우리 말에, 칠전 팔기(七顚八起)라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일곱 번 넘어져도, 여덟 번 일어난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여덟 번을 일어나도, 또 다시 휘청일 수 있습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는 것이, 칠전팔기의 정신입니다. 

그러나 실패를 통해, 한 걸음 더 앞으로 나아가리라는 기대가 없다면, 그저 포기하지 않는 것으로는 

아무 것도 이룰 수 없습니다.  

비록 어떤 노력이 실패로 돌아갔다고 해도, 그 과정에서 얻은 것을 귀하게 생각할 줄 아는 사람만이,  

쉬지않고 다시 시작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그리스도인의 성장에 똑같이 적용됩니다.

로마서 1213절을 보십시오.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

바울 사도가 손님 대접하기를 {힘쓰라}고 말한 것은, {노력하라}는 말입니다 {연습하라}는 뜻입니다.

 "연습"이란, 하면 할수록 나아진다는 뜻입니다. 거듭할수록, 발전한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그리스도인의 손님 대접도, 이렇게 연습되어야 할 부분입니다.  

거듭함으로써 발전해야 할 영역이라는 것입니다. 

초대 교회 시대에, 그리스도인들은 심한 박해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상황에서 서로 대접하는 일은, 대접하는 사람이나, 대접받는 사람에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함께 고통받아야 하는 사람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은 것으로도, 기뻐할 이유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는 어떻습니까 

예전보다 넉넉하고 풍족한 것은 틀림없는데, 그때 만큼 넉넉한 마음으로 사람을 대접한다고 볼 수 없으니,  

어찌된 일입니까?  

많이 가진 것으로 대접하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마음에서, 서로의 필요를 살피려는 노력이 있어야 합니다. 노력이 필요한 이유는, 상대의 필요를 발견하는 것도, 연주자의 연주 솜씨처럼, 학생의 실력처럼, 

연습을 통해 부단히 발전할 여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 자매된 모든 이들이, 서로를 향해 먼저 마음을 열고,  

서로 격려하고 위로하는 주의 종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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